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C 셀타 데 비고 (문단 편집) === 2012-13 시즌 === 2012-13 시즌 한국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을 [[아스날 FC]]에서 임대하였고, 유로 2012에서 덴마크 국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미카엘 크론델리를 브론비에서부터 영입하였다. 그리고 아르헨티나 국대 출신의 아우구스토 페르난데스도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영입하였다. 20위로 추락한 오사수나를 2-0으로 이긴 거 빼고 초반 4경기에서 1승 3패로 기록 중이다. 그나마 상위권인 발렌시아와 [[말라가 C.F.]]같은 상대는 그렇다 쳐도 25차전까지 18위 강등권에 처져있다. 그나마 라이벌 데포르티보가 20위로 추락한 것과 달리 셀타 비고는 강등권 탈출 희망이 큰 편이라 대조적이긴 하다. 하지만 셀타 비고도 강등권으로 떨어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와 승부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희망을 얻는 듯 싶더니 마요르카에 허무하게 털리면서 결국 20위로 추락했다. 31차전까지 승점 24점으로 아직 7경기가 남아서 강등권 밖과 4점차라서 절망하긴 이르다고 하지만 6경기 무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 새 데포르티보는 강등권에 돌풍을 일으키는 경기력으로 중하위권 클럽들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지만 19위에 20위랑 3점차일뿐.그리고 37차전. 이제 마지막 1경기를 남겨두고 극적으로 34점으로 18위로 올라섰다. 17위인 데포르티보가 35점. 6월 1일에 벌어지는 마지막 38차전 결과만 남았다. 20위 마요르카조차도 33점이라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다른 팀경기 결과도 봐야하지만)이기에 4팀 중 1팀만 마지막으로 남게 된다.(16위인 오사수나는 39점으로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마지막 운명의 38차전 에스파뇰과의 안방경기에서 1-0으로 이기면서 37점으로 극적인 잔류를 해냈다. 18위 마요르카도 38차전을 이겼지만 36점으로 단 1점으로 강등당해야 했으며 라이벌 데포르티보는 레알 소시에다드에게 0-1로 져서 35점으로 19위로 역시 강등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